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란토 공습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항구의 착저한 이탈리아 전함 2척(카이오 두얼리오, 리토리오)는 반년에 걸쳐 수리되었고 1척(콘테 디 카보우로)은 끝내 복귀하지 못했다. 그리고 공습 다음 날 이탈리아 해군은 피해를 입지 않은 함선을 좀 더 안전한 나폴리 항으로 이동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